[경주페이] 경주 여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템
토일월요일 경주 여행 다녀와서 남기는 꿀팁(?)
부산에는 동백전, 울산에는 울산페이가 있으니
경주에도 지역화폐 있겠거니 해서 검색해봤더니
[경주페이]라고 따로 있음 ~
10% 캐시백되는데 여행가는데 신청안할 이유가 없으니
바로 신청했다.
무조건 신청하는 걸 추천한다. 신청하는데 따로 비용이 들지 않고
우리집 주소만 정확하게 입력하면 된다.
(신청비 무료)



경주페이
앱스토어]에서 [경주페이]검색한 후 다운 받으면 된다.
경주페이 어플 접속 후, 실물카드 신청을 하면
3-4일 후 우편으로 카드가 도착한다.
도착한 카드를 어플에 등록해주면 사용준비 끝 !
원래는 캐시백 한도가 3만원이었는데 9월에는 10만원까지
증액되었다. 100만원 충전 및 사용 시 10%가 캐시백 되는것이다.
실제로 어플에 접속해보니 200만원까지 충전은 되는것 같았다.
아쉬웠던 부분이 최소 충전 금액이 5만원부터 있어서
여행객으로 가는 우리는 신중하게(?) 충전 후 사용했다.
잔잔하게 1만원도 충전하게 해주면 좋겠지만,,,
가족 단위로 여행가면 사용 금액이 더 많을테니
반드시 신청해보자.
*경주페이와 별개로 국민지원금은 신청한 주소지 지역내에서만
사용가능하니 이 부분 참고하자.
**여행 목적으로 경주를 방문해서
캐시 함께 사용하기를 해서 소진하도록 하자.


백화점, 프렌차이즈 등에서는 사용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어플 내에 가맹점 검색해볼수 있으니 결제전에
미리 확인해보면 도움이 되겠다.
나 같은 경우 교리김밥, 찰보리빵 구입, 편의점에서 음료 구매 등으로
잘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