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해외투자, 한국투자)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모주]현대중공업 청약완료 9월 7일- 8일까지 청약하는 현대중공업 ~~ 현대중공업 상장기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1주당 공모가 60,000원 이기에 10주 청약 시, 30만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어느 증권사에 청약을 넣을까하다가 수량도 많고 수수료 면제받을 수 있는 미래에셋 당첨 !! 공모주가 예전만큼 떡상(?)하지 않아서 수수료를 아끼는 것도 이제는 투자 수익률 방어에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미래에셋의 경우, 어플 m.stock을 실행한 후, 메뉴 검색란에서 [공모주]를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갈때마다 한번씩 봤었는데…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었나 지나가면서 기업이 잘되는게 애국하는 거라는 뜻의 문구를 볼때마다 기업이 잘되는게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지.. [공모주] 일진하이솔루스 일도 매도완료 희망찬 수소 기대주(?) 일진 하이솔루스가 상장했다. (9/1일) 미래에셋증권(본인 계좌), 삼성증권 (가족계좌)에서 각 2주씩 청약을 받아서 4주를 배정 받았다. 8시 55분쯤 MTS 접속해서 창을 보는데 따상의 기운이 스멀스멀 ~~~ 최근 청약했던 롯데렌탈, 에브리봇의 경우 공모가를 하회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함. 물론 나도 그 대열에 껴있어서 현재 각 1주씩 보유하고 있다. 8월에는 공모주에 미쳐있었는데 느낀 점은 모든 공모주에 청약할 필요가 없고 꼼꼼히 더 공부하고 청약해야한다는 점을 내 돈을 태워가며 느꼈다. 오늘은 미래에셋 계좌에 있는 2주를 매도할 생각으로 장 시작 후 보는데 갑자기 VI발동됐는지 가만히 멈춰있더라 ~ 다른 증권사는 VI발동중이라고 뜨던데 미래에셋은 왜 안뜨는건지.. 아니면.. [공모주] 일진하이솔루스 청약완료 아마 이번달 마지막 청약이 될 [일진하이솔루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실버등급이기에 수수료면제 받기 위해 다른 증권사 제치고 (?) 미래에셋증권에서 100주 청약을 완료했다. 수량도 미래에셋/삼성증권이 많아서 우선 주거래 증권사로 완료했다. 내일 경쟁률 보고 아직 상장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미래에셋/삼성증권/현대차증권/대신증권에서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8월 24일- 25일 이틀간 가능하다. (상장일 현재 미정) 최대한 많은 수량이 배정되었으면 하는데, 일부는 매도 후 일부는 계속 보유하고자 한다. 현대차/토요타 정도만 고객이지만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오염은 이미 우리의 현실에 당면해있고 대기 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하는 기업이 가까운 미래에는 조금더 성장할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배당금] 고려신용정보 배당금 입금 고려할수있을 때 고려 하세요 ㅎㅎㅎ 고려신용정보에서 분기배당금이 입금되었다. 1주당 150원의 배당금이 결정되었고, 나는 세후 5,550원이 입금되었다. 지금도 주린이지만 완전 주린이 시절 고수분들이 매수하시는거 보고 따라샀는데 생각보다 효자종목이다. 배당금도 증가하면서 주가도 올라주니 나름 배당성장주 같다. 지금 현재 주가가 9000원대까지 올라서 조금 하락하면 더 매수해서 모아가기로 한다. 입금된 배당금은 중개형 ISA계좌 예수금으로 보내주었다. 나는 몇주 없어서 소박하지만 100주/1000주/10000주 단위로 보유하고 있었다면 배당금도 현금흐름 창출에 꽤 도움이 될 것 이다. 배당 받으신분들 축하드리고 고려신용정보 주가 + 배당금도 꾸준히 우상향 했으면 좋겠다. (나의 작은 바람 이라는) 미래에셋 달러/유로 협의환율 신청하기 *미래에셋과의 추억 1 21살쯤이었나 CMA가 열풍이라고 해서 나도 계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단역 지하철역 근처에 있었던 미래에셋증권으로 가서 계좌를 개설했다. 그 이후로 용돈 통장으로만 사용하고 주식 거래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3-4년쯤 미국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의리로 가지고 있었던 미래에셋계좌로 미국주식을 시작하게된다. 학생 때 단순히 CMA가 아닌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면, 삼성전자를 용돈모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다면 지금의 삶은 조금 더 윤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취업에 목매고(?) 직장만 돈을 벌수 있는 곳이라 생각 했었는데 조금만 생각을 열어보면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쉽다. * 미래에셋계좌는 주로 연금 + 해외주식 소량(?)으로 모아가는 계좌인데 올 해 실버등급이 되.. [공모주]아주스틸/디앤디플랫폼리츠 배정완료 친언니가 공모주킬러라고 얼마전에 우스개소리로 했는데 킬러라기엔 청약주수가 소박하여 공모주 열참여자 정도로 정의 할수 있겠다. 디앤디플랫폼리츠와 아주스틸의 주식 배정결과가 어제 나왔다. 미래에셋에서는 빠릿빠릿하게 결과 발표를 해줘서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실버등급이라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아 다행이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배정되지 않은 것 같고, 롯데렌탈은 아직 배정전인것으로 뜬다. 아주스틸은 1주 배정 받았는데 수수료로 2000원 빠졌으면 -2000원으로 시작하는거니… 수수료를 아끼는것도 중요하다. *아주스틸_2021년 8월 20일 상장 상장일 당일 매도할 생각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의 경우 최대한 많이 받았으면 해서 처음에 40주 넣었다가 80주로 수정했는데 80주해도 2주 배정 받았다. 최소한 10주이상은.. KB증권에서 카카오뱅크 주식 청약 하셨던 분들, 오천원 주식쿠폰 사용하세요 ! KB증권에서 카카오뱅크 청약하셨으면 계좌에 오천원 국내주식 사용쿠폰이 들어와있을꺼예요 ~ 쿠폰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KB증권 어플 접속 후, 메인화면에서 내 쿠폰함을 찾아보세요 ~~ 5000원 상당의 돈을 주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안쓸이유 모르겠어서 받은 다음날 주가 보다가 요새 모아가고 있는 [신한알파리츠 1주]를 매수했는데요, 받으신분들 날리면 좀 아까우니까 쿠폰 사용하시면 좋을듯해서 글 남깁니다. *KB증권 카카오뱅크 청약 시 오천원 국내주식쿠폰 제공 (~8/31일까지 사용가능) *쿠폰사용방법 KB증권 어플 접속 후, [국내주식거래]- [종목 선택] - 종목 선택 후 매수 버튼 누르기 - 매수창 하단에 [쿠폰] 메뉴 반드시 찾은 후, 오천원 쿠폰 적용하기 - 쿠폰 적용됐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공모주] HK이노엔 매도완료 삼성증권을 통해 배정받았던 HK이노엔 2주를 오늘 매도하였다. 나는 항상 8시 50분정도부터 체크하는 편인데, 공모가에서 머물길래… 또 에브리봇 사태를 맞이하나 잠시 우려도 했다. 다행히 9시 장 시작후 상승으로 출발…. 7.8만원에 매도할수 있었는데 공모주 똥손이라 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20분정도 주가창보고 있는데 약간 내 시간을 좀 먹는 느낌이 나더라,, 뭔가 주식폐인(?)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2주 있는데 ~ 결국 7.3만원대에 2주 매도하였고 27,761원 수익을 실현한다. (공모주 수수료 2000원 제외 시, 25,761원이 진짜 실현수익이 된다.) 내가 매도하면 항상 올라서 뭔가 후회가 남는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 MTS들어가보니 7.5만이더라 ~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상장전에 HK이.. [공모주] 카카오뱅크 일부 매도완료 기다리고 기다렸던 카카오뱅크 상장일 !!! 남동생껄로 5주, 내 계좌로 5주 배정 받아서 총 10주를 받았는데 상장 첫날 전량 매도할지 일부 매도 후 보유할지 고민했었다. 결국 오늘 5주 시초가에 매도했고 5주는 장기 보유하기로 !!! 시초가에는 5만원대로 흘러내리더니 외국인들이 들어오면서 6만원대까지 주가 올라옴.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카카오뱅크하면 편하다 그 정도에 26주 적금인데 은행주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날까 싶긴하지만 오늘 보니 KB금융보다 시총이 더 높게 올라섰다… KB금융은 국민은행, KB증권 등등 여러가지 금융사를 통합해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직 은행업만으로 은행주 중에 1등으로 올라옴. KB금융, 신한 둘다 좋은 기업이고 특히나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소수점투자 서비스 런칭해서 잘 이용.. 영화 모가디슈를 보고_달러 자산 필히 보유하자 코로롱 시국에 비교적 선방하고 있는 한국영화 모가디슈를 보고왔다. 모가디슈는 소말리아의 수도 이름인데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영화 줄거리는 90년대 소말리아 내전당시 시가전 벌이는 동안 남한 대사관과 북한 대사관이 합작하여 대피하는 과정을 깔끔하게 잘 풀어냈더라~ 영화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스토리를 군더더기 없이 잘 풀어냈고 연기도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계속적인 북쪽의 이랬다가 저랬다가 태도에 지친지 오래이며 영화를 봐도 그래 생명의 위협이 있으면 협력해야겠지 이런 정도의 생각이 들었다. 동포라는 이유로 더 이상 감성에 젖거나 그러고 싶지도 않더라~ 몇년전 우리가 판문점에서 만나고 서로 대화를 나눌때는 뭔가 이뤄지나 했는데 그것도 그때 그 분위기 였을뿐... 개인적으로는 통일에 대한 의지는 별로 없..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