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주식] 스타벅스를 다녀와서 스타벅스를 자주 가지만 대부분 기프티콘 받은 것에다가 돈 500원 -1000원 정도 추가해서 이용하고 있다. 앱테크로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들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오늘 남자친구가 일이 있어 범일동 스타벅스를 갔는데 코로롱으로 좌석을 대부분 치워놨긴하지만 스타벅스는 전혀 영향이 없더라~ 음료 받아가는데 20분이상 기다려서 받아갈정도로 꾸준히 장사 잘 되더라~ 물론 우리나라 스타벅스가 미국 본사의 직영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스타벅스에 대해 가늠해볼수 있지 않나 싶다.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끊을 수 있겠는가 싶더라~ 쿠폰이 아니더라도 나같이 기프티콘 받아도 스타벅스로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스타벅스로 가서 음료를 사먹는 걸로 귀결된다. 스타벅스 판매에 있어서는 한국은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지 .. [공모주]오비고 2주 매도후기 7월 13일 주식 청약으로 받았던 오비고 2주 매도 후기 ~ 항상 블로그에 공모주 매도 후기 남길 때마다 쓰는 말이긴 하지만,, 공모주 매도 전략 어렵다 어려워 ㅠ.ㅠ 이번에는 시초가 확인하고 2주 매도해야겠다하고 9시 장 시작 후 주가 흐름 지켜보다가 매도했다. *오비고 매도수익 : 5,722원 / 수익률 : 20 % 나쁘지 않네하고 있다가 10시 30분쯤 나무증권 어플에 다시 접속해보니 주가 무슨일 ? ㅋㅋㅋㅋ ㅠㅠㅠ 23,000원대로 주가가 올랐다. 이미 2주는 매도해서 없기 때문에… 더 비싸게 팔수 있었는데 하면서 후회가 남더라 ㅠ.ㅠ 그러나 이미 수익실현 했는데 후회하면 그 날 하루 기분에 영향이 오더라는 그냥 떠나보낸다는 생각으로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 ~ 항상 주가창만 보고 있을 수 없기때문.. 이전 1 다음